하루에 10번씩 제출을 했었고 대부분 회사 이름만 바꾸는 수준이었죠.
저는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가 명확하지 않았고 자신감도 떨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.
내 스펙에, 내 이력에 갈 수 있는 회사가 있을까?
제 삶의 방향에 대해 저 자신 외에는 아무도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이었죠.
그 후 7년의 세월이 흘렀고 저는 제조업, 언론사, IT기업에서 인사업무 경력을 쌓아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잘쓰고 싶으신 분, 면접에서 자신의 장점을 잘 드러내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, 또는 경력기술서를 보내주십시오.
아무런 대가없이, 시간이 허락하는한, 성심껏 조언을 해드리겠습니다.
조언의 방식은 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력서에 대한 코멘트를 해드리는 것이고, 개인신상은 당연히 비공개로 하며 최초에 입사지원서를 보내주실때 이름, 연락처, 사진 등 민감한 정보는 생략하셔도 좋습니다.
이러한 소통의 과정이 저와 취업준비생이 모두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.
olbis4@gmail.com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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